지상 5층 건물에 책이 가득 있는대 모두 책이고 층별로 소설, 수험서, 취미 등으로 나뉘며 각층에 올라가면 세부적으로 더 나뉘어요.
앉아서 읽을만한 공간은 없으며 주로 각종 서적이 가득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서적이 많이있어요.
다른 서점에서는 주로 수험서나 베스트셀러를 배치해 놓기 때문에
이 서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최근에 옆건물로 이전을 하였는대 아직 정리가 안된 부분이나
책이 책꽃이에 다 들어가 있지 않았어요.
다음에 가면 정리가 끝나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책이 많아서 좋은 가장 큰 장점은 사고싶은 책과 다른 흥미로운 책을 비교해 보며
살 수 있다는 것! 오프라인 서점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수험서의 경우 비교해 보며 자신에게 더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고 소설책은
자신의 취향에 더 맞는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단점은 너무 많아서 사고 싶은 것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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