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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토요일

서면 교보문구

1층과 지하로 이루어진 서점이에요.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많아요.
서점 내부에는 카페와 문구&펜시를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비트가 빠르지 않는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 책을 읽는대 편안한 느낌을 줘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는 책 종류가 많으며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아주 적절한 장소로 느껴 졌어요.

진열되어 있는 책 한권 한권이 베스트 셀러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책을 고르기 힘들고 대표적인 책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아주 적절한 장소라고 생각해요.

서면 영광도서

아마 부산에서 가장 많은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서점일 거에요.
지상 5층 건물에 책이 가득 있는대 모두 책이고 층별로 소설, 수험서, 취미 등으로 나뉘며 각층에 올라가면 세부적으로 더 나뉘어요.
앉아서 읽을만한 공간은 없으며 주로 각종 서적이 가득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서적이 많이있어요.
다른 서점에서는 주로 수험서나 베스트셀러를 배치해 놓기 때문에
이 서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최근에 옆건물로 이전을 하였는대 아직 정리가 안된 부분이나 
책이 책꽃이에 다 들어가 있지 않았어요.
다음에 가면 정리가 끝나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책이 많아서 좋은 가장 큰 장점은 사고싶은 책과 다른 흥미로운 책을 비교해 보며
살 수 있다는 것! 오프라인 서점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수험서의 경우 비교해 보며 자신에게 더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고 소설책은
자신의 취향에 더 맞는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단점은 너무 많아서 사고 싶은 것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ㅎㅎ

서면 홍익 - 궁중 얼큰 육개장


책을 사러 서면에 갔어요.
하지만 서면에 영광도서는 옆 건물로 이전하고 정리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책 안내 라벨도 종이로 대체해 놓은 상태 였어요.
저는 시험서적을 사러 갔었지만 아직 책이 다 들어오지 않은 상태 인지
찾았을 때에는 책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보문고로 가보았지만 역시 없었어요.
내가 놓쳤을 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영광도서를 다시 가 보았지만
역시 희망사항에 불과 했어요.

영광도서를 나와 출출해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길을 따라서 지하철 반대편으로 가다보면 길 건너편에 가게가 보여요.
점심시간은 지나서 한산하네요. 자리에 앉아서 매뉴판을 보면서 길게 생각하지 않고
궁중 얼큰 육개장을 시켯어요. 
잠시 기다리는 동안 친구랑 간단히 통화하고 끊을 때쯤 음식이 나왔어요.
잘! 먹! 겠! 습! 니! 다! 
얼큰한것을 시켜서 그런지 처음에는 맵게 느껴지내요.
그래도 중독성 있는 얼큰한 맛입니다! 
처음에는 당면을 고기와 건더기를 같이 건저서 먹는대 음 ! 味味!!!!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을 정도의 얼큰함과 구수한 끝맛이 살아있어요.
그리고 건더기를 파절임과 같이 먹는 것도 괜찮아요.
약간은 칼칼한 맛의 건더기와 달작지근한 파절임이 입안에서 교대로
원! 투! 펀치를 날려요.
건더기를 조금 남겼을 때 밥을 말아 먹어요.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맛!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그리고 나중에 물어 봤는대 육개장은 기본메뉴도 약간 얼큰하게 시작한다고 해요.

가게 홍익 궁중 전통 육개장
가격 8000 
  맛   ●●●●○
반찬 깍두기 어묵 파절임